아산소방서, 지하 저수조 질식 2명 구조

2013-11-05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11월3일 오후 3시6분경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 소재 지하 저수조 공사장에서 에폭시 방수작업 중 가스에 질식한 A모(61)씨 등 2명을 구조했다고 11월4일 밝혔다.

이날 아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팀장 이동원) 구조대원 4명은 지하 저수조(가로4×세로5×높이4m)안에 공기호흡기 8개를 개방해 신선한 공기를 넣어주고 2명 모두 안전하게 구출, 응급처치 후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