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 문화재활용 우수사업에 선정
2013-11-04 허종학 기자
울산 동구청이 '백년의 빛, 천년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타이틀로 진행한 생생문화재 사업 '등대캠프'가 문화재청의 2014년 생생문화재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최근 선정됐다.
동구청은 지난 2012년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돼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올해 총 2600여명이 참가한 전국 최고의 자원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구청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4천만원과 시비 2천만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구비 등을 합쳐 내년에는 총 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재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울산에서는 지난 2012년 울산 동구가 처음으로 선정된 이후 2013년에도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