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 7차 국제환경규제 대응 엑스포’ 오는 7일 개최

정부 지원방안 및 국제규제 대응방안 제시 및 모색

2013-11-04     박병화 기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는 “오는 11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7차 국제환경규제 대응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정밀화학산업진흥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환경부 정부지원방안, 탄소 및 에너지효율규제, 자원순환규제, 화학물질규제 등 4개 분야별 세미나와 1대1 컨설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표준원, 환경부의 정책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프랑스 지속 가능 개발부의 사무관을 초빙하여 프랑스 탄소라벨링 및 EU PEF(Products Environmental Footprint)의 최신 동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정부지원방안’ 세션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유재영 사무관이 국제환경규제 최신동향 및 산업계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기술표준원의 주원군 사무관은 기술규제 동향 및 산업계 지원 방향을, 환경부는 황인목 사무관이 화평법과 산업계 지원방안에 대한 발표를 맡았다.

‘에너지효율’ 세션에서는 프랑스 지속가능개발부의 Sylvain Chevassus가 프랑스 탄소라벨링 사업을 중심으로 유럽의 환경정책에 대한 현황을 발표하는 등 국제에너지효율 규제 동향 및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리처드컨설팅의 이민영 이사, (주)웨코스의 연성모 이사가 ‘자원순환 규제’에 대한 최신 동향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화학물질규제’ 세미나에서는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컨설팅존(Zone)에서는 주요 규제별 국제환경규제에 대한 일대일 상담이 이뤄지며, 웨코스, 쉬스케미컬컨설팅, 켐토피아, KOTITI, KSNS, KTR, TO21,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전문가들이 화학, 전기•전자, 자동차, 섬유, 관리시스템 등 분야별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엑스포 행사에는 환경 관련 규제사항들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관련 산업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compas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