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재난취약가구 기초소방시설 보급

손길이 미치지 않는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보급

2013-11-03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지난 31일 오후 옥천면주민센터에서 2013년 국민행복 안전정책의 일환으로 옥천면 일대 독거노인 등 기초생활수급가구에 대한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평소방서는 옥천면주민센터 주민복지팀장(구희상) 및 옥천면의용소방대장(안성중)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10명과 함께 옥천면 소재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31가구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각각 31개씩 보급하고 ▲소화기 사용요령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관리요령 ▲주택 안전점검 ▲간단한 응급처치 교육 ▲화재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을 병행 실시해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양평군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가구에 있는 재난취약계층 220가구에 대한 보급을 이미 마쳤으며(10.31.기준 237가구 보급) 앞으로 지속적으로 보급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간종순 예방민원팀장은“기초소방시설 보급으로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화재진화로 인명과 재산피해 저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독거노인 등 기초생활수급가구에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