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농산물 절도예방 스티커 제작 활용, 주민 호응
2013-10-31 김종선 기자
농촌지역 농산물 절도의 경우 대부분 외지차량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점을 착안해 원주권 농민의 차량에 포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농산물 보호 스티커를 붙여 외지차량과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완 원주경찰서장은 ‘농산물 절도 예방활동을 주문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져 이 같은 맞춤형 테마 치안대책을 수립했다’고 말하며 외부차량은 주시하고 메모하는 등 절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