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산림사업장 만들기
2013-10-31 김종선 기자
인제군에 따르면 가을철 산림사업장은 10월 이후 급격한 기온변화로 작업장 내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기 쉽고, 특히 쯔쯔가무시 및 유행성출혈열 등 발열성질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숲가꾸기사업장 및 산림바이오매스수집사업장 등 안전사고 다발사업장을 중심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행한다.
점검사항은 사업착수전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안전장구 지급 및 착용여부, 위험 안전표시 실행여부, 비상약품비치 및 응급체계 구축여부 등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실행사항과 가을철 안전사고 발생형태 및 사고예방법,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한다.
인제군은 특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로 안전사고 발생률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주기적으로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산림 사업장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