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주취 폭력 피의자 검거

2013-10-31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이용완)에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와 함께 모텔에 투숙하여 술을 마시던 중 다른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한다는 이유로 왼쪽 눈과 머리를 때려 실명케 한 주취폭력 피의자 검거 구속했다.

피의자 김씨(35세,남)는 10월21일 피해자와 함께 원주의 모텔에 투숙하여 술을 마시다가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과 왼쪽 눈을 때리고 소주병으로 머리를 때리는 폭력을 행사하여 피해자의 왼쪽 눈을 실명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는 알콜중독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사건당일 외출을 나와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를 만나 모텔에 함께 투숙하여 술을 마시던 중 폭력을 행사하여 왼쪽 안구 파열상의 상해를 가하였으나 즉시 치료 조치하지 않고 있다가 피해자의 어머니의 신고로 검거되었다.

향후 경찰에서는 상습·고질적으로 국민생활을 침해하는 사회적 위해범인 주취 폭력사범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공감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