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전국 지자체 대상 평가서 최우수

보건복지부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 대상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2013-10-30     이강문 대기자

대구 중구청(청장 윤순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 전국 지자체 기초노령연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기초노령연금 사업 활성화와 기초노령연금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평가 지표의 40%는 국가보조금 집행 및 전년도 집행 잔액 반납, 다른 40%는 수급자 사후관리의 적정성, 나머지 20%는 수급률 향상 및 교육 참여로 삼고 있다.

중구청은 최초 연금 지급시기 전월에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거동 불편자에게는 가정방문을 통한 신청접수로 연금 수급율을 높였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사항 발생 즉시 수급액 반영으로 부당 수급 방지 및 부당이득금 환수 등을 우수하게 처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뛰어난 업무 성과로 기초노령연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다음 달 8일 전북 부안에서 열리는 기초노령연금 연수 교육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초노령연금제도 추진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기초노령연금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내년 7월에 도입되는 기초연금 사업도 사전 홍보 등 준비를 철저히 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