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 무료 컴퓨터 교실 ’ 큰 인기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정보화 시대에 맞춰 구민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 교실’을 운영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료 컴퓨터교실’은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초급 과정인 기초 및 인터넷반, ▲중급 과정인 스마트기기 활용반, 한글 2007반, 인터넷 활용반, 엑셀 2007반, 스마트폰 특강 으로 편성 되었으며, 신내동에 소재한 구민전산교육장과 면목5동 교육장, 중곡초등학교 교육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 시대에 맞춰 마련된 스마트 기기 활용반과 스마트폰 특강은 구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과정별 내용을 살펴보면, 기초 및 인터넷반은 PC기본개념 및 조작법, 인터넷 사용법, 정보검색 이메일 가입 및 활용 등의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스마트 기기 활용반은 기본 사용법과 활용법 어플 설치 등의 교육 내용으로 진행되고, 한글 2007반은 문서 편집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인터넷 활용반은 지식 검색, 인터넷 쇼핑, 인터넷으로 문자 보내기 등을 교육한다.
특히, 엑셀 2007은 기초 엑셀 사용법 및 수식, 함수 등이 교육되며 스마트폰 특강은 카카오톡 및 SNS 사용법, 사진 편집하기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성수 중랑구청 전산정보과장은 “급변하는 정보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문맹이라는 상대적 소외감과 강박감을 해소하고, 구민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알차게 꾸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13년도 서울특별시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