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신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출범… 초대 조합장에 이순종씨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의료소비자생활로 시작
2013-10-30 최명삼 기자
지역 의료계의 숙원인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인천 남구에서 본격 출범했다.
한신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29일(화) 오후 7시 인천 남구 주안 천년부페웨딩홀 3층에서 인천 지역단체장 1백여명과 조합원 2백여명 총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한신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초대 조합장에는 이순종 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장이 선임됐다.
이 자리에서 이순종 조합장은 “한신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우리 지역인들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의료와 건강관리에 전념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의료소비자생활로 시작해 궁극적으로 우리들이 받는 의료소비자생활사비스로 확대할 나갈 방침”이라고 인사말에서 밝혔다.
한신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1억3천만원의 자산으로 ▲조직 및 운영 체제확립 사업▲조합원 교육사업▲가족주치의 사업▲건강강좌교실 운영사업▲소모임 활동 사업▲환자 관리장전지키기 사업▲실질적 위상정립▲지역협력 및 연대활동 사업▲의료봉사 사업 등이 목적사업으로 통과됐다.
허영범 키드니주간보호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의장의 지명으로 의사록 서명인 3인이 선임됐고 이사 7인과 감사 2인으로 9명의 임원이 선임돼 케이크 커팅으로 종료하고 만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