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양평소방서,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2013-10-29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오는 11월 7일 실시하는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내 4개 시험장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다음달 1일까지 관내 시험장인 양일·양평 중·고등학교 등 4개 시험장에 대하여 ▲피난 및 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적정여부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훈련 강화 ▲화재 등 유사시를 대비한 소방출동로 확보·홍보 등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이와 함께 청각장애 및 뇌병변자 등 장애 수험생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워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해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 이승기 부장은“수험생이 수능 시험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수험생이나 가족들은 수능 시험일 긴급한 상황이 발생되면 즉시 119로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