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영초, 꿈과 희망을 이루는 학예발표회 실시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꾸준하고 지속적인 연습으로 표현의 장 마련해 줘

2013-10-29     최명삼 기자

인천창영초등학교(교장 정태조)는 29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학교로 꿈과 소질을 발표하는 ‘2013 창영학예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학예회 취지는 학생 중심의 축제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1인 1특기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이번 ‘창영학예발표회’는 창의적 체험 동아리 활동으로 계발된 재능을 발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보고 특기를 신장시켰디.

나아가 학생 개개인의 능력 발휘 외에도 소속의 욕구, 성취의 욕구를 크게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꾸준하고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었다. 3-6학년까지 총17명으로 구성된 꿈나무 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오카리나 연주, 사물놀이 연주, 음악줄넘기, 방송댄스, 합창부 등 아주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모든 순서는 관람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로 하여금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을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창영초는 학예발표회 다음 날인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학습결과물 전시회를 열어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작품 전시 및 관람 시간을 가진다.

창영초 교사들은 학년별 교육과정 내용을 분석하고, 다양한 학년군의 특색이 잘 드러나도록 작품을 선정하여 학생들과 함께 만들고 구성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의 호응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날 전시될 작품은 1학년 클레이공예, 2학년 도자기풍경, 3학년 양말공예, 4학년 목각인형, 5학년 한지공예, 6학년 도자기공예로 전교생이 1인 1개 작품을 원칙으로 제작하여 총 2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방과후교육활동에서 부서별로 익힌 학습결과물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정태조 교장은 “학예발표회를 준비하고 학습결과물을 전시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서 협동, 단결, 인내와 같은 인성을 함양하는 시간도 갖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다.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마다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갖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 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