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소년 이용음란물 유포자 검거
인터넷 음란물, 아동·청소년 무방비 노출, 청소년 93명 선도 조치
2013-10-29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1일부터 10월28일까지 8개월간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 및 음란사이트, 모바일 앱을 통한 음란물 유포자 186명을 검거하고, 청소년 93명을 선도 조치했다고 10월28일 밝혔다.
이번 검거된 음란물 사범의 직업별 유형은 웹하드 사이트 운영자 5, 음란물 수입 관련자 3,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14, 음란 프로그램 제작자 1명 등이다.
또 음란물 헤비 업로더자는 대학생 71, 회사원 28, 무직 27, 고용직 10, 공익근무요원 8, 전문직 6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 39, 20대 106, 30대 23, 40대 8, 50대가 3명으로 20대가 과반 수 이상을 차지했으며,성별로는 186명중 남성이177, 여성은 2명, 법인 7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선도 조치된 초·중고생(19세 미만) 93명을 포함하면 10대 청소년의 수는 132명으로 분석돼 10대 청소년들이 음란물에 가장 많이 노출됐으며, 디지털 매체 활용도가 높은 젊은층의 범행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