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한마음대학 체육대회 풍성
2013-10-28 허종학 기자
제5회 울산 남구한마음대학 체육대회가 28일 대현체육관에서 열렸다.
남구 한마음대학 총동창회(회장 김석호)가 주최하고 남구생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인 남구 한마음대학의 기존 졸업생(1기~12기)과 재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기수별 청백팀으로 나누어 과자따먹기 릴레이, 바구니 오자미 넣기, 굴렁쇠 릴레이, 미션 릴레이 등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즉석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등 화합한마당 행사도 펼쳐졌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남구한마음대학 체육대회는 실내에서 강의만 듣는 것에 벗어나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간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신명나는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한마음대학은 올해 7회 강좌를 포함해 149회 강좌를 열었으며, 올해 수강인원은 2000여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