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신혜성, 8개국 팬 400여명과 글로벌 캠프 개최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세 번째 치러지는 팬미팅
'신화' 신혜성이 2박 3일 동안 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신혜성은 지난 25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에서 한국과 일본, 중국을 비롯한 8개국의 팬 400여명과 함께 글로벌 캠프 '2013 HS CAMP – Sweet Oct'를 즐겼다. 지난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세 번째 치러지는 팬미팅이다.
이번 팬미팅 첫날은 '웰컴파티'를 통해 신혜성이 직접 팬들 앞에 나서 이번 캠프의 일정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팬들과의 사진촬영, 팬들의 숙소 방문과 각종 팬 서비스 등이 진행됐다.
다음날 개최된 미니 운동회에서 팬들과 각종 게임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신혜성은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음식과 바비큐 파티를 마련했으며, 마술쇼와 히트곡 부르기 등 '나이트 데이트(Night Date)'를 통해 선선한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앞서 진행됐던 두 번의 캠프에서 그 규모를 확장한 '글로벌 캠프'로 진행된 점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 팬들을 위한 3개국어 통역 부스를 마련하는 등 해외 팬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팬들이 모인 만큼 신혜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열의를 보였고, 팬들 역시 뜨거운 호응을 보여줘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됐던 것 같다"며 "함께한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팬들을 위한 시간을 더욱 많이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올해 연말로 계획되어 있는 콘서트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