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署, 학생들과 함께 하는 1박2일 선도프로그램 운영

새로운 마음으로 멋진 청소년이 되겠습니다

2013-10-28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총경 유제열)는 10월 25일(금) 오후 3시부터 익일 오후1시까지 당진시 합덕읍 소재 합덕성당 유스호스텔에서 홍광철 신부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을 위한 자체 선도프로그램으로 ‘제3회 1박 2일 힐링 오버나이트’ 캠프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과거에 자신이 한 학교폭력 행위에 대하여 반성하고, 경찰과 합덕성당의 관계자들 그리고 그 곳에 모인 친구들과 함께 자신과 자신의 행동 등에 대해 생각하는 컬러 히스토리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반성과 자아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제열 서장은 학생들은 관심과 사랑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해 학생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문제아로 낙인찍어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켜봐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을 포함하여 학생들이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