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따뜻한 겨울 나기' 연탄 2만장 기부
올해로 8년째 연탄 20만장 이웃을 위해 내놔
2013-10-28 최명삼 기자
27일 한국지엠(사장 세르지오 호샤)은 사회복지법인 인천연탄은행에 사랑의 연탄 2만장을 기부했다.
한국지엠는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은 회사 인근 부평구 산곡동에서 어렵게 홀로 사는 노인 가구 10곳에 연탄 2-3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어르신들께서 겨울을 따뜻하게 나시기를 바란다. 우리 한국지엠은 독거노인뿐 아니라 소외계층 어린이.학생을 위해서도 나눔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기고 있다.“ 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올해로 8년째 연탄 20만장을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지엠은 지난 2005년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을 설립, 소외계층 의료비지원과 주거환경 개선.학생 장학금 지급.사회복지시설 개선과 생활용품 지원, 낙도 의료봉사 등을 펼치고 오고 있으면서 사회단체에 매년 기동력 원활을 위해 업무용 경차와 다마스 등의 차량지원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이날 연탄을 받은 박모 할아버지(69세)는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나 막막해 걱정을 했는데 올해도 한국지엠가 연탄을 가져다줘 마음을 놓게 돼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