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교육과정 재구성 통한 국어과 선도교사 수업 공개
학생별 성격 유형별 모둠 구성하고 말하기 수업 진행하여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 높여
2013-10-28 최명삼 기자
앉은 자리를 기준으로 모둠을 정하는 일반적 방식에서 벗어나 3월에 실시한 홀랜드 진로탐색 결과를 토대로 학생별 성격 유형을 고려한 모둠을 구성하고 말하기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을 높였다.
또 요즘 학생들과 가장 친밀한 스마트폰을 수업에 직접 활용하여 형성평가를 하고, 학생들이 작성한 학습지를 바로 사진으로 찍어 화면으로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이해력을 높였다.
또한 이미지카드인 <프리즘> 카드를 활용하여 ‘협상하기’의 과정, 중요성 등을 이미지화하여 기억하고 정리하도록 도와주었다.
수업을 마치고 진행된 평가회에서 국어과 교사들은 한 목소리로 “그동안 궁금했던 스마트 교육을 교육 현장에서 직접 실현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스마트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수업 방법을 배운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북부지역교육청의 김경순 장학사는 “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다보면 수업에서 주객이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수업은 QR 코드를 적절히 활용하여 학생들이 이해력을 높이는 모범적 사례였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선도 교사의 선진적 수업을 보다 많은 교사들에게 공개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