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11회 인천 청소년 금연 건강 마라톤 대회’실시

‘흡연.왕따없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ZERO TIME!’부제로 캠페인 마라톤 대회 돼

2013-10-28     최명삼 기자

인천광역시와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제11회 인천 청소년 금연 건강 마라톤 대회’가 오는 10월 27일(일) 오전 8시 30분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 등 시민 8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 대회는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과 봉사, 체험과 문화가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전국 유일의 청소년들의 건강 캠페인 마라톤 축제이다.

매년 1회의 대회를 개최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흡연.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ZERO TIME!’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캠페인 마라톤 대회와 각 종 금연 관련 이벤트와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퍼포먼스, 문화예술공연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주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청소년들이 금연과 폭력 예방, 건전한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퍼포먼스 대회를 여는 등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에 의한 행사’로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대회장내에서 ‘인천시민 참여마당’을 마련해 행사 참가자뿐만 아니라 휴일 문학경기장을 찾은 일반 시민들에게도 체험거리와 문화행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폭력 및 금연 예방은 물론 시민들에게 청소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27일 오전 09시 5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문학경기장에서 선학사거리까지 부분적으로 교통통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