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6회 장애인 취업 박람회' 2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매년 100여 명 이상의 장애인이 취업에 성공해 갖고 자활.자립하는데 기여해
올해로 6회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공단)이 공동주최 한다.
인런시에 등록된 장애인은 13만3000여 명, 이들에 대한 취업정보 제공과 고용촉진을 위한 취업정보관에는 106개 기업이 참가해 사무, 제조, 서비스, 전문분야에 400여 명의 근로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창업정보관에서는 장애인 창업에 관한 자세한 컨설팅과 창업지원 제도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대행사로 이력서 제출을 위한 사진촬영, 장애인생산품 인식개선을 위한 생산품 전시, 안마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촬영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 8월부터 장애인 사진.영상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꿈샘아트센터’를 열어 제1기 교육생을 모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꿈샘아트센터’는 제1기 교육생들과 함께 이동스튜디오를 운영해 전국을 돌며 장애인 가족사진 및 장수사진 촬영을 실시한다.
‘꿈샘아트센터’ 이동스튜디오는 지난 16일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여했고, 28일에는 ‘인천장애인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오는 11, 12월에는 강원, 경남, 전남, 충남 등에도 참여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인천시 거주 장애인은 장애유형이나 장애 정도에 상관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박람회에 참여하면 된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서 시, 시교육청, 공단은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인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통해 매년 100여 명 이상의 장애인이 취업에 성공해 자긍심을 갖고 자활.자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