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여중 '제13회 학여울 축제' 펼쳐
2013-10-27 허종학 기자
교실을 박차고 나온 학생들은 축제를 준비하며 친구와 선·후배들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학생들 중심으로 기획된 공연 마당을 통해 그동안 숨겨져 있던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특히 공연 개막식의 첫 순서로 전교생들이 모두 함께 ‘독도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독도의 날(10.25)을 맞아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며 축제의 의미를 더해갔다.
이어서 학성여중의 자랑 ‘OURS', 'A class'와 같은 댄스동아리의 화려한 무대를 비롯해 노래, 뮤지컬, 피아노 연주, 기타 연주,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준급 실력을 뽐내며 축제의 분위기는 도가니가 되었다.
학급별로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면서 저마다 각자의 개성을 발휘하는 학생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에 축제의 열기는 좀처럼 식지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기도 했다.
박태원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숨겨져 있던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학업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친구, 선·후배, 교사을 비롯해 학부모가 모두 하나 되는 학창시절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