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환경지킴이로 우뚝

2013-10-27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올해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추진과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지도점검을 강도 있게 실시하고 있다.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은 깨끗한 양평 만들기를 필두로 해 헛되이 버려지는 쓰레기를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쓰레기와의 사랑’과 생활공간에서의 쓰레기 무단투기근절을 위한 ‘쓰레기와의 전쟁’이라는 이색 정책을 펼쳐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양평군의 12개 읍면은 매월 범국민 대청결 운동의 날을 지정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한해 8회에 동안 3,430여명이 참여해 약 43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쓰레기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한 결과 불법소각 18건 무단투기 및 불법매립을 91건 적발해 행정조치를 치한바 있으며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도 9월까지 154개소를 점검해 24개 업소를 적발해 개선명령 및 과태료 처분을 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했다.

한편 김선교 군수는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어 하는 생태행복도시 양평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