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2013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테러범에 의한 폭발물 사고로 대규모 재난발생 상황 가상

2013-10-27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0월24일 오후 2시 부여군 규암면 소재 부여종합운동장에서 부여군, 보건소, 부여경찰서, 육군 8361부대, 한전, KT, 도로공사 등 13개 기관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긴급구조종합훈련’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에 의한 폭발물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규모 재난발생 상황을 가상해 대테러 진압, 인명 구조구급,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유관기관의 재난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여소방서는 ▲응급의료소 설치 및 구급차 환자이송 ▲굴절사다리 및 간이완강기 이용한 요구조자 구조 ▲로프를 이용한 구조대원의 붕괴건물 긴급탈출 ▲소방차량 대량 종합방수 등을 펼쳤다.

한편 노승춘 부여소방서 방호구조과장은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