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못참' 백일섭, '꽃무늬 앞치마' 입고 요리 도전한 사연은

2013-10-25     박병화 기자

'꽃할배' 백일섭이 꽃무늬 앞치마를 둘렀다?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이하 '더못참')'에 출연 중인 백일섭의 앞치마 차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백일섭은 요란한 꽃무늬가 프린트된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 재료를 잔뜩 늘어놓은 식탁에 앉아 골똘하게 생각에 잠겨 있다. 요리 방법이 적힌 종이를 들고 냄비 앞에 서 있는 모습도 보인다.

극중 가부장적이고 남성 우월주위에 빠져 있는 종갑(백일섭 분)의 모습과는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런 모습에 큰딸 선애(오영실 분)의 죽음 이후 다시 불붙은 복자와 종갑의 이혼 과정에 특별한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백일섭을 비롯해 선우재덕, 방은희, 김성민, 안연홍, 이영은, 김진우, 김영재, 김소영, 조민아 등이 출연 중인 '더못참'은 평일 저녁 8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