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 보안인재개발 양성에 총력

새로운 보안장비 도입, 실전형 인재개발에 박차

2013-10-25     양승용 기자

고려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는 새로운 보안장비를 도입하고 실전형 인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안랩(안철수연구소) 차민석 연구원을 학교로 초청해 정보보안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정보보안 산업에 부응하는 해킹대응 프로젝트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고려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는 보안 세부전공별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간 해킹대응 및 정보보안 분야의 주요 핵심 기술(Attak, Defense, Forensic)을 교육하여 차세대 정보보안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는 중이다.

고려전문학교는 보안분야에 ‘경력 같은 신입’을 양성하는 학교로 인지도가 높으며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취업까지 관리해주고 있다.

지난 1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국내 367개 직업에 대한 10년 뒤 직업별 인력 수급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10년 뒤 소득수준이 가장 크게 향상될 직업으로 컴퓨터 보안전문가가 단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5점 만점에 4.41점) 또 현재보다 10년 뒤 직업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질 직업으로도 컴퓨터 보안전문가가 1위로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 최근 ‘농협해킹’, ‘3.10해킹’, ‘어나니머스 북한웹사이트해킹’ 등 사이버테러가 급증하고 금융사와 방송국, 쇼핑업체, 국가주요기관까지 해킹을 비롯한 각종 사이버테러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정보보안에 대한 심각성이 화두가 되고 있다.

현재 고려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컴퓨터보안학과, 해킹대응학과)는 수시모집 중으로 홈페이지원서접수는 홈페이지(http://koreait.or.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