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제 9병원인 ‘창원힘찬병원‘ 개원

인공관절, 척추, 비수술치료와 같은 특수 진료를 경남지역 환자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2013-10-25     최명삼 기자

관절·척추전문 힘찬병원이 오는 11월 4일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창원역 바로옆)에 제 9병원인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안농겸·상원의료재단)을 개원할 계획이다.

창원힘찬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1층, 연면적 9564.22㎡ 규모의 123병상으로, 힘찬병원 8개 분원과 같은 동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존 힘찬병원과 마찬가지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의 3개과 질환을 진료하며, 수년간 수도권 힘찬병원에서 임상 진료 경험을 쌓거나 전문병원에서 1년 이상 전임의(펠로우) 과정을 거친 실력있는 전문의료진들이 투입된다.

새 병원을 이끌어갈 수장은 강남, 목동힘찬병원 관절센터에서 5년간 재직한 안농겸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다.

현재 개원에 앞서 창원 힘찬병원 100여명의 직원들이 미리 수도권 힘찬병원에서 전문적인 의료시스템 교육을 받고 있다.

인공관절센터, 척추센터, 비수술치료센터와 같은 특수 진료센터를 찾는 경남지역 환자들이 힘찬병원 고유의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정기간 직원 교육을 통해 동일한 의료의 질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개원 후에는 창원힘찬병원의 의료진과 수도권 힘찬병원의 의료진이 매주 원격 학술대회를 개최해 임상 및 연구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관절내시경 수술 시 수술실 내 고화질 카메라를 이용한 원격 컨트롤러로 수술장면을 보호자에게 생중계함으로써 보호자가 수술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설명도 들을 수 있어 환자와 의사간의 신뢰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창원힘찬병원은 ‘복합 치료 시스템’을 도입, 수술 없이 통증을 최대한 경감시키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3가지 방식을 통해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허리 Trio 치료’, 6가지 대표적인 어깨 질환을 수술 없이 해결하는 ▲‘3.6.0 어깨 복합치료’, 급성 무릎통증을 해결하는 ▲‘무릎 칵테일 치료’가 대표적이다.

비수술 복합치료는 환부의 염증치료, 특수 장비를 이용한 조직재생 유도와 통증경감, 운동까지 병행하는 방식이다.

각 단독 치료법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짧은 치료기간에 통증 개선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자기관절을 최대한 살리는 수술치료와 줄기세포 시술 등 다양한 환자들에게 발전된 맞춤 치료로 연골재생을 통해 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힘찬병원 안농겸 병원장은 “창원과 인근 경남지역 관절환자들이 보다 가까이서 힘찬병원만의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보다 쉽게 힘찬병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하며, “지역환자들의 실질적인 의료케어 뿐아니라 밀착형 가정방문 서비스,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의료지원, 정기적인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활동을 계획하고

한편, 힘찬병원은 현재 서울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과 인천 부평, 연수, 부산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창원힘찬병원은 9번째 분원이다.

강북과 부평힘찬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목동과 부평힘찬병원은 관절전문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정부로부터 의료서비스 질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공인받은 바 있다. 현재 개그맨 김병만이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