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폐유 발생 손실액 75억 제하 보도 관련 해명

폐유량과 환산 가격계산에 있어 일부 오해, 폐유 세금절약 차원에서 재활용 업체에 매각

2013-10-24     양승용 기자

[뉴스타운] 10월 22일자 기사로 해양경찰청이 지난 3년간, 윤활유 총 19,631드럼을 폐유로 처리, 현재 시세로 계산하면 총 75억여 원이나 이에 대한 폐유 처리 수익은 고작 5억8천원으로 69억 5천여만 원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 폐유발생량도 ‘10년 5,399드럼에서 ’12년 7,864드럼으로 45.7%나 증가 등...

경찰청 해명내용으로 경비함정에서 쓰는 윤활유는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와 마찬가지로 승조원의 안전을 위해「함정정비편람」에 따른 톤급별·엔진 종류별, 엔진 가동시간에 따라 주기적으로 반드시 교환해야 합니다. (※ 5000톤급 1440시간, 3000톤급 1000시간, 500톤급 500시간 마다 교환)

최근 3년간 폐유량과 환산 가격계산에 있어 일부 오해가 있으며, 사용 후 폐유는 세금절약 차원에서 재활용 업체에 매각하여 국고 세입하였습니다. (지난 3년간 약 5억8천만원 세입조치)

폐유발생량이 증가한 원인은 ‘10년이후 치안수요 증가에 따른 함정척수 및 운항시간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010~12년 사이 경비함정(283→301척), 유류사용량(54,640→7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