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 학술대회 개최
2013-10-24 고병진 기자
양평군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난 22일 양평군보건소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지역사회복지 및 보건․복지 실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3년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사회복지 및 보건․복지 실무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자살심리부검자에 대한 이해와 자살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자살예방 통합관리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살심리 부검이란 죽음에 이른 물리적 사인이 아닌 심리적 요인을 규명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군 관계자는 “이번계기를 통해 실무자들이 더욱 전문성을 가지고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