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지원센터 개설 5주년 기념행사 가져

동대문, 오늘… 유공자 표창·체험존 운영 등

2013-10-24     고병진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는 치매어르신들의 등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치매지원센터 개설 5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24일 구청 강당에서 치매지원센터 5주년을 맞아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치매예방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치매테스트 치매예방식의 추억의 포토존, 인지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위한 특별공연 ‘장대장네 재담굿’ 창극을 펼치며, 치매어르신들과 치매가족 등 참가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치매예방사업 5주년 자축행사로 이날 12시부터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치매예방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치매테스트, 치매예방식이, 추억의 포토존, 인지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위한 특별공연 ‘장대장네 재담굿’ 창극을 공연해 큰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유덕열 구청장은 “치매가 발생해도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치료를 잘하면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족의 관심과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펼쳐 더 많은 어르신들이 치매 검진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음으로써, 남은 여생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