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여성운전자 ‘자동차 사고처리 교실’ 운영

2013-10-24     고병진 기자

서울시 중랑구는 자동차 사고시 당황하기 쉬운 여성운전자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관내 여성 운전자 8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 구청 4층 기획 상황실에서 ‘여성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사고처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 사고처리 교실은 지난 16일 개최돼 큰 인기를 얻었던 ‘자동차 정비교실’에 이어 실시하는 것으로 자동차 긴급 서비스, 자동차 사고 보상절차, 자동차 보험 사기 대처법 등 여성 뿐 아니라 자동차 운전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알찬 내용으로 진행한다.

강의는 ‘(주)현대하이카다이렉트 보상팀’에서 다양한 자동차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직접 강의하며, 여성운전자들이 자동차 관리와 사고처리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구 관계자는 “여성운전자들이 자동차 사고처리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