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라이온스클럽, 주거환경개선사업 입주식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과 연계, 조손가구 집수리
2013-10-24 김철진 기자
온양라이온스클럽은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과 연계해 어르신이 시각장애와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한다는 딱한 소식을 전해 듣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에는 600만원 상당의 자재비를 투입, 10월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재래식 부엌을 입식 부엌으로 개조하고 욕실, 창고를 만들었으며, 보일러 교체, 마루, 천장보수, 전선교체, LED전등 설치 등 전체적인 개· 보수를 했다.
이날 어르신은 “관절수술로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하는 집 사람이 입식 주방과 욕실이 생겨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집수리에 도움을 준 모든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종성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며“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들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라이온스클럽은 ‘사랑과 희망의 나눔,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매주 금요일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에서 급식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과 무의탁노인 19세대를 대상으로 장학금, 생계비, 김장전달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