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제 16회 갈산축제 한마당’개최
학생들 주체로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및 체험 마당돼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23일(수), 제16회 갈산축제 한마당을 개최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며 나누는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갈산축제 한마당은 공연마당, 놀이마당, 전시 탐구 체험마당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전에 진행된 1부 공연마당에서는 학교 근처 갈월감리 교회에서 그동안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
이날 학생들은 공연을 위해 반별, 그룹별 치열한 교내 오디션을 거쳐 무대에 올랐다. 2부 놀이마당과 전시 탐구 체험마당은 교내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행사를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및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다. 5층 강당에서 도자기공예, 북아트, 천연비누, 퀼트, 한지공예 등 동아리들이 그 동안 정성껏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였으며, 운동장 및 여러 교실에서는 수학탐구마당, 과학탐구마당, 영어탐구마당, 다문화 다체험 마당 등의 탐구 체험 마당이 마련되었고 시화전, 교사 사진전, 다문화 전시 등의 다양한 전시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운동장 각 부스마다 농구 자유투, 플로어볼 수팅, 신발 골프, 투호,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놀이마당이 열려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온 결실로 이루어진 탐구마당은 갈산제의 전통으로 총 10개의 다양한 탐구마당이 개최되어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탐구 체험활동을 하게 됐다.
녹색 성장 체험 마당에서는 천연 립밤만들기를 실시하여 여학생들의 호응이 뜨거웠으며 과학 탐구 마당에서는 전기로 빵만들기, 구슬 아이스크림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의 음식 만들기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는 즐거움을 함께 제공했다.
진로 탐구 마당에서는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의 일환으로 도자기 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다문화 다체험 마당에서는 ‘어깨 동무 가족과 함께 하는 자국 음식 만들기’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학년 홍다은 학생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특히 다문화 다체험 마당에서 입은 세계 여러 나라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기회에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남겼다.” 며 갈산제 참여의 즐거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