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실버, 행복한 경로당
제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열어
2013-10-23 김종선 기자
대한노인회 인제군지회(회장 정형석)에서는 23일 하늘내린센터 소공연장에서 “아름다운 실버, 행복한 경로당”을 주제로 한 제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는 총 21개팀이 참가해 국학기공, 시니어건강댄스, 벨리댄스, 사물놀이, 합창, 국악 등의 공연을 선보였고, 목공예, 뿌리공예, 짚신공예, 짚풀공예 등 작품전시회를 열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또, 인제남초등학교 학생들이 밴드와 사물놀이 공연을 열어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응원했다.
경로당 프로그램 사업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공간이라는 개념을 탈피하여 노인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전환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하여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발표회는 그동안 닦은 실력으로 노년의 자신감과 유대감 강화하고, 노인으로서 존경받는 사회상 정립 및 잠재력 개발에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집 인제부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참가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익힌 실력을 마음껏 과시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