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통시장 활성화’ 최우수상 수상
10월 18~20일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중소기업청장상 수상
2013-10-22 전도일 기자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전통시장 홍보와 이용 촉진,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지난해 처음 실시한 광역 지자체 부문에서 강원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47개 전통시장과 17개 시,도, 관련업체가 참가해 시장홍보,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했다.
강원도의 수상은 최문순 도지사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타시도와 차별화한 시책으로 추진한 결과로 유명인과 탈렌트와의 연계를 통한 ‘셀렙마케팅’ 사업과 찾아가는 전통시장 이동장터인 ‘굴러라, 감자원정대’, 전통시장살리기 국민운동본부와의 연계 등과 강릉그린실버악단의 순회연주 등이 주효했다.
강원도가 추진한 셀렙마케팅은 접경, 폐광, 낙후지역 등에 14회, 감자 원정대는 수도권 중심으로 14회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추진으로 타시,도의 모범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