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고, 교육부 추최 창의체험페스티벌에 6개 동아리 결선 진출
서울 하나고등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다수 팀 참가
2013-10-22 김종선 기자
전국에서 우수동아리들이 참여하는 교육부 주최의 제3회 창의체험페스티벌에 원통고가 6개 동아리를 본선에 진출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전시,체험 부문에 5개 동아리와 UCC제작 부문에 1개 동아리등 총 6개 동아리가 본선에 진출한 원통고는 경기 안성고와 서울의 하나고에 이어서 3번째로 많은 수의 동아리가 대구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강원 학생의 역량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
특히, 참가동아리들은 ‘내설악 곤충 전시’, ‘공공미술’, ‘사회적기업의 운영’, ‘노인 주거복지’, ‘유전공학 식품’등을 주제로 하여 인제군과 강원도의 특색을 살린 주제를 발표하여 지역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3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게 되는 이번 창의체험페스티벌에 대해서 안재수 교장은 “학술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던 중에 전국 학생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큰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 전공을 살린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 강원도에서는 원통고외에도 민족사관고등학교와 강원외고가 각각 공연, 합창부문에서, 원주 상지여고등은 전시체험 부문에 참여한다.
한편, 원통고는 오는 10월30일에 5편의 인제RCE관련 논문을 비롯한 20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창의학술제’를 개최하고 11월말 창의체험페스티벌 참가, 12월 하순에는 이번 창의체험페스티벌에 참가한 동아리를 비롯하여 20여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원통고 학술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하는등 학생들의 특기역량을 길러주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