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 최우수 행정사례는 과연?

동대문구, 오는 28일 구청 강당서 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2013-10-22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2013 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민들에게 구정을 알리고, 직원들의 창의행정 마인드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발표대회에는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된 6개 부서의 우수사례가 연극 또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발표된다.

이날 발표될 주요 내용은 ▲전국 최초 대학가 금연거리 지정(보건정책과) ▲쪽방촌 행복한 방 만들기(전농1동) ▲희망찬 내일엔 즐거운 내 일(JOB)이 있다(일자리창출과) ▲저소득 어르신, 문화공연을 만나다(답십리1동) 등이다.

구는 이날 직원과 구민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합동평가단을 통해 현장에서 순위를 결정하고, 최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우수시책으로 홍보하는 한편 각종 경진대회에 출품작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발표대회가 행정 우수사례의 지속적인 확산과 경쟁력 있는 구정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민이 감동하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