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온천전통시장 주차타워 건립 추진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13-10-21 양승용 기자
시는 주차타워 건립부지 확보를 위해 온천중앙교회 토지와 건물 매입하고 도시관리계획변경결정과 실시설계 등을 진행해 21일 교회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총 4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2층, 건축면적 2,111㎡(연면적 4,220㎡) 주차대수 17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하며 2014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주차타워는 온양온천전통시장과 온양중심상권의 주차난을 대폭 해소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차타워건립에 따른 시민문화복지센터 내 온양온천전통시장 주차장 50면에 대한 운영이 중지돼 인근 전통시장 주차장 25면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