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면여성의용소방대,먹거리 장터 바자회

수익금, 심폐소생술 보급 위한 체험용 마네킹 구입 활용

2013-10-20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 탕정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점숙)대원 20여명은 10월17일 탕정면 소재 GW-PARK 운동장에서 지역봉사단체와 연계해 먹거리 장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대원들은 빈대떡과 꼬치 등 음식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했으며, 바자회로 모아진 기금은 겨울철 탕정면 각 마을에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한 애니(체험용 마네킹)를 구입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김점숙 대장은 “이번 바자회가 의용소방대 활성화와 대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다양한 봉사를 펼치는 지역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탕정면 여성의용소방대는 그동안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청소, 시설수리와 나눔 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물론 지역 재난 및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