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준공
각계 후원, 호국보훈대상자 이석군 옹 주택 마련
2013-10-19 김철진 기자
준공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육군 제32보병사단장, 건설업체 관계자,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석군 옹은 1952년 포병으로 입대, 강원 속초와 경기 연천 전투에 참여한 보훈대상자로, 부인은 뇌병변으로 요양 중에 있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이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은 사업비 2000여만원을 들여, 구옥을 철거하고 지난 9월 착공했으며,공병대대에서 연인원 250명과 장비 20대 등을 지원하고, 계룡건설 등 기업, 유관기관의 후원을 받아 49.586㎡(15평) 규모로 완성됐다.
한편 이석군 옹은 “홍성군과 32사단 등 여러분야에서 지원해준 덕분에 좋은 집에서 살 수 있게 됐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