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14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영농기 이전 완료

2013-10-18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제2회 추경예산에 소규모 지역개발사업비 5,935백만원을 편성하여  마을안길 포장 49개소, 아스콘 재포장 19개소, 용배수로 정비 102개소, 세천정비 7개소, 소규모시설 정비 6개소, 소교량 9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편성된 소규모 지역개발사업비는 지난 7월부터 8월말까지 해당지역 주민들이 사업대상지 및 우선순위를 직접 선정한 1,684개소(43,700백만원)중 2014년 예산분 192개소(5,935백만원)에 대한 예산 순기조정을 통해 년내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측량·설계 완료 및 공사 착공으로 영농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남길현 안전건설과장은 매년 당초예산 편성 후 측량·설계가 이루어져 공사착공 지연에 따른 영농기 주민불편 사항이 가중되었으나 예산 순기조정을 통해 향후 이러한 문제점이 해소되고, 사업대상지 및 우선순위를 주민들이 직접 선정함에 따라 주민 만족도가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업개요
  - 사업위치 : 횡성군 관내
  - 사 업 비 : 5,935백만원(군비)
  - 사업기간 : 2013. 10. ~2014. 5.
  - 주요내용 : 마을안길 포장 49개소 L=7,970m, 아스콘 재포장 19개소 L=23.6km,
                용배수로 정비 102개소 L=20.1km, 세천 정비 7개소 L=422m,
                소규모시설 정비 6개소, 소교량 설치 9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