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저소득층 겨울 난방비 지원

1,318가구 연탄쿠폰, 269가구 LPG 및 등유카드 지급

2013-10-18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한국광해관리공단 및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2013년도 저소득층 겨울 난방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난방용 연료사용 종류별로 1,318가구에 169,000원의 연탄쿠폰(연탄 340장 정도)을 지원하고, LPG 사용 201가구에는 9만원권 LPG카드를 지급, 등유사용 68가구에는 31만원권 등유카드를 지급한다.

연탄쿠폰의 사용기간은 내년 4월 말까지, LPG카드는 내년 2월 말까지, 등유카드 올 연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탄보조사업 및 난방연료 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이 추운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쿠폰 및 카드의 사용기간이 각각 다른 만큼 사용자들이 반드시 사용기간 내 쿠폰을 이용할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