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희망고리 사업 추진
아산시기초푸드뱅크 후원,저소득 다문화 40가정에 후원물품 전달
2013-10-18 김철진 기자
‘희망고리’ 사업은 지난 5월20일 아산시와 아산우체국이 집배모니터사업 협약을 갖고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축이 돼 다문화가족의 건강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서 물품을 후원받아 매월 1회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고리’ 사업은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족· 자녀양육·경제적 문제를 겪는 가정을 집배네트워크를 통해 사전발굴하고,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조삼혁 센터장은 “희망고리‘ 사업이 센터에 찾아오지 못하거나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가족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할 수 있기를 바란한다“며 ”아산시와 유관기관 간의 협력으로 다문화 가족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