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노래교실' 로 병원의 패러다임 바꿔가는 인천힘찬병원

무료건강강좌로 질병예방을 공유하며 새로운 신개념을 주창해 가는 의료기관

2013-10-18     최명삼 기자

진료를 받고 입원해야하는 병원이 환자와 그가족, 그리고 의료진들과 삼위일체로 문화를 공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공유되고 있어 정신적 신개념 테라피로 관심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힘찬병원(원장 송문복)은 매월 둘째 목요일이면 환자와 그 가족을 병원 한가족으로 위로 하기 위해 건강 증진 교육과 진료상담 및 노래교실 문화 분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가족의 안정적인 분위기와 환자들의 즐거운 병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제 병원은 진료 받고 입원만 하는 곳이 아니고 환자와 그 가족과 의료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인천힘찬병원의 '행복한 우리 노래교실' 운영은 매월 둘째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힘찬병원 지하2층 교육장에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노래교실에서는 19년의 구력을 가진 박태영 노래지도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쉽고 즐겁게 함께 부를 수 있는 동요와 가요 등을 가르쳐 환자와 그 가족들이 병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힘찬병원 기획실 유동렬 실장은 "매달 두세번씩 진행되는 노래교실을 통해 환자와 그가족들이 투병을 체득하고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노래교실은 이제 더 이상 아줌마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노래와 율동 등은 우리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레크리레이션을 지도하고, 잠시나마 여가를 전문 노래지도사와 가족과함께 즐겨  건강하게 병과 싸우는 환자들에게 반영하고 있다. 노래를 즐기므로서 뇌에 자극을 주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가사나 율동을 기억하기 위해 애쓰기 때문에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또 작은 동작이라도 반복하면 어깨 결림이나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되고 손뼉은 만병통치가 된다, 노래는 바쁜 우리의 생활 속에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피로회복제’이자, 병과 싸우는 우리 가족들에게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활력소이며  젊음을 유지해주는 비결이다.”며 환자와 그가족들과 함께 어울리는 소탈함에 스트레스가 절로 풀린다고 모두 좋아했다.

박태영 노래지도사는 “어떤 노래를 부르든 함께 부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무슨 노래를 부르든 큰 소리로 율동이나 박수와 함께 소리를 지르면 삶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몸을 움직이다보면 자연스럽게 흥이 나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고민들이 한꺼번에 날아간다. 노래 부르기가 두려우면 손뼉을 치고 박자를 맞추기 어려운 분들은 박수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면 된다.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고 다 함께 즐기며 노래를 부르는 자리인 만큼 손뼉치며 크게 부르면서  즐겨 보자“라며 50여명의 환자와 그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유도했다.

안효성 기획실 실무담당은 “이번에 초빙된 노래강사는 20년 가까운 구력이 있어 재미있고 활기찬 리크리레이션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다. 그래서 많은 단체들이 강사를 찾아 무척 바쁜 분이다. 여가운동 지도자인 박태영 강사는 노래 지도자(노래강사) 1급 자격을 취득한 노래 강사 겸 여가문화 전문가다. 어느 대상이든 노래와 율동은 물론 다양한 여가문화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고  말했다.

인천힘찬병원은 이뿐만이 아니고 환자와 그가족을 위해 격주로 이.미용봉사를 해 주고 있고 지역 복지기관과 협약을 맺어 의료기관답지 않게 새로운 복지마인드로 원장 이하 기획실장, 원무과장, 간호과장 및 간호사 등 전직원이 활발히 사회 봉사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는 건강증진 상식을 위한 무료건강강좌로 질병예방을 공유하며 의료기관으로서 신개념으로 그 패러다임을 바꿔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