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대공원서 '슈퍼 콘서트' 개최
2013-10-17 허종학 기자
오는 11월 7일 대입수능시험을 치룬 울산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예비)사회적 기업인 ㈜마인드(대표 오현준)가 11월 9일 오후 7시 태화강대공원(십리대밭) 야외공연장에서 슈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하하&스컬, 서인국, 레인보우, 김호중 등 인기스타 연예인들이 출연하며, 또 크로스오버밴드 마인드, 컬쳐인피플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60여명의 단원들도 함께 출연해 대입수능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큰 선물을 선사할 에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울산시민들의 후원과 기부를 통해 만들어졌고 모든 수익금은 울산의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수련원(가칭)'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울산청소년단체협의회 내 청소년들의 자발적 모임인 미인회(미래인재위원회)의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 더욱 뜻이 있는 콘서트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려 청소년들의 적성검사와 비전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 비전박람회는 울산시와 울산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다양한 직업과 비전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오현준 대표는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쉼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미래를 향한 비행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며, 쉬지 않으면 달릴 수 없다는 핸리 포드의 말처럼 수능을 치룬 고3 수험생들과, 그 압박감에 눌려있던 모든 청소년들이 건전한 쉼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 이번 슈퍼 콘서트의 기획의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