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목련로타리클럽,‘사랑의 도서’ 전달

아산 방축지역아동센터에 인문도서 등 300여권 기증

2013-10-17     김철진 기자

온양목련로타리클럽(회장 정은희)이 10월12일 아산시 방축동 소재 방축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선자)를 방문해 ‘사랑의 도서’를 전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회원들의 가정에 있는 도서 300권과 청소년들을 위해 새로 구입한 인문도서 20권 총 320권으로, 청소년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와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마련됐다.

정은희 회장은 “청소년들들을 위한 도서 모으기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실천과 노력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선자 센터장은 “그동안 청소년들이 읽고 싶은 도서가 있어도 도서 구입 여력이 없어 새 도서를 구입하지 못했다”며 “청소년들의 독서운동 활성화를 위해 책을 기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온양목련로타리클럽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온양온천역 1층 무료급식소에서 급식봉사를, 넷째 주 목요일에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치고 있다.

또 김나리(국제 안경원 대표)회원은 정기적으로 저소득 가정 어린이 5명에게 무료 검안 및 안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온양목련로타리클럽과 아산 방축지역아동센터는 지난 8월 자매결연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