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푸드 아트 심리 상담 실시

표현하기 쉽고 예술적 만족감과 마음의 즐거움과 치유 가져다주는 행동치료의 상담기법

2013-10-17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지난 10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생활과학실에서 3학년 원○○외 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푸드 아트 심리 상담을 실시한다.

푸트 아트 심리 상담은 다양한 음식 재료를 사용하여 주제에 맞게 표현하고 그 표현한 것을 가지고 내담자의 심리를 상담하는 상담 기법이다.

음식은 친밀감을 형성시키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먹으면서 상담을 할 수 있는 좋은 장점들 가지고 있는 상담 재료로 상담 신청 과정에서부터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상담에 참여한 3학년 원○○ 학생은 ‘담임선생님의 추천을 받았을 때 요리사가 꿈인 내게 호기심을 주었고 상담에 참여해 보니 내가 먹을 것을 꾸미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로 표현해 볼 수 있어 기대한 만큼 재밌었다.

또 상담이 끝난 후 내가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의 상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밝혔다.

푸트 아트 심리 상담강사 조임숙은 ‘푸드아트심리 상담은 누구나 친근감을 갖고 접근 할 수 있는, 표현하기 쉽고 예술적 만족감과 마음의 즐거움과 치유를 가져다주는 행동치료의 상담기법으로 이번 상담을 계기로 참여 학생들이 자발적 창조활동을 통해 보다 긍정적인 자아를 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