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합덕여자고등학교에 우정벨 설치
우정벨은 학교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활용
2013-10-16 양승용 기자
이번 합덕여교 우정벨 설치는 관내 두양산업(주)(대표 박성정)에서 지역 환원사업으로 설치지원금 3백만 원을 협찬해 진행돼 훈훈함을 더했다.
우정벨은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이 우려될 때 누구나 비상벨을 누르면 교사와 배움터지킴이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제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합덕여고는 우정벨 시범운영 학교로 선정돼, 학교 내 교사들의 관리가 소홀한 화장실과 체육관 등 14곳에 우정벨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최선규 합덕읍장은 “우정벨은 학교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다치거나 어려움을 당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안전장치”라며 “당진시 전 학교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