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영경기장 명칭을 '박태환 수영장'으로 개장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1만8천194㎡ 규모로 관람석 총 3천6석

2013-10-15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14일 인천아시안게임 수영경기장을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 선수의 이름을 딴 '문학박태환수영장'으로 개장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서는 박태환 선수를 비롯해 시와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테이프커팅식이 진행됐다.

박태환수영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1만8천194㎡ 규모로 관람석은 총 3천6석,

박태환 선수는 이번 행사에서 수영 꿈나무 10명에게 수영모를 직접 전달했다.

박태환수영장은 아시안게임 이후 박태환 선수가 수영 꿈나무를 육성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94회 전국 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목표로 하며 선수 1천314명과 임원 185명 등 총 1천499명을 내보낸다고 전했다.

박태환수영장은 아시안게임에 앞서 전국체전에서도 수영경기장으로 첫 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