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안전모니터봉사단원 박세원 학생 표창 받아

지역사회의 작은 위해요소라도 찾아내 지역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터

2013-10-15     최명삼 기자

부원여자중학교(교장 맹영희)와 안전자율봉사단은 14일, 교장실에서 3학년 박세원 학생에게 인천 지역민의 안전 복지 증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한 공적을 인정하여 ‘안전모니터 봉사단원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원여중 박세원 학생은 방재안전관리사 마스터 과정의 안전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관리사 인증서를 취득한 후 인천 지역을 다니면서 보도 블록이나 신호등 등 지역사회의 불안전한 환경을 예찰했다.

박세원 학생은 이를 개선하도록 제보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지역사회 주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왔다.

박세원은 “전에는 울퉁불퉁한 보도 블록에서 넘어져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안전자율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제가 제보를 한 후 보도 블록이 개선되는 것을 보니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며 “친구들에게도 봉사활동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보여주고 봉사활동에 동참하기를 권유하게 되었다”며 뿌듯해 했다.

부원여중과 안전자율봉사단은 앞으로도 안전 한국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학생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안전모니터 봉사단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작은 위해요소라도 찾아내 지역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