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시민의식이 온천대축제 성공거둔다
"2013 온천대축제 성공적인 개최 위해 아산시민 모두 노력하자"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시기에 시민의식 부족으로 자칫 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각 매체에서 25톤의 쓰레기 더미와 무질서로 인하여 33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는 보도를 볼 때 참 대한민국은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온천대축제도 5일간 온양온천역 주변에서 개막식, 각종 연예인출연 등 볼거리가 많은 행사로 다채롭게 구성 되어 있어 역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에서도 수사과 형사 및 경비교통과, 생활안전과에서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각종 범죄 예방, 교통통제, 단속·검거활동 등을 펼쳐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찰활동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산시민의 질서의식이다. 다중이 운집하면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양보하는 것이다. 내가 먼저라는 개인이기주의가 팽배해 지고. 나 이외에는 다른 사람은 의식하지 못한다면 서울 세계불꽃축제와 같이 상처만 남을 것이다.
또한 이런 행사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온양온천역 부근에는 주차장이 마땅한 곳이 많지 않다. 교통통제를 한다지만 절대적으로 주차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숙한 시민의식은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중요하다. 나 하나쯤이야 괜찮지 라는 생각이 무질서의 시작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2013 아산 온천대축제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산시민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산경찰서 수사과 경위 장순철